당회장 목사님

 

 

할렐루야!!!

우리교회는 40년 이상의 전통있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가 되고

반석이 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가 되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고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을 줄수 있는 은혜의 바다가 되어 그리스도의 온전한 분량까지 자라날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습니다.

성도간의 사랑이 있고 화평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닮아가길 애쓰면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는 교회입니다.

 

창세기 2장 26절 말씀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신 창조의 목적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입혀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 권세를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율법의 완성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이 길을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이 길을 따라간 사도 바울과 같이 우리도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음질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길 가기 위한 발의 등이요 삶의 빛입니다.

이 빛 따라 함께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