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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저자 : 박용우 목사

출판 : 도서출판 나됨

 

“하나님께 받은 말씀들을 한데 묶어 산 증거로 엮어진 내용들”

박용우 목사와의 처음 만남은 1996년 5월경 중국 연변에 선교차 방문했을 때로 기억합니다.
작업복 차림의 약간 비스듬히 눌러 쓴 운동모 사이로 환하게 웃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근엄한목사님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훨씬 거리가 먼, 늘상 만나온 가까운 이웃처럼 친근하다 못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풋풋하게 풍기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목회차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구원의 사역이며 또한 하나님나라의 사역이기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 행사되는 은혜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박용우 목사의 설교집은 

그의 매일매일의 삶 전부를
하나님 앞에 오직 기도와 헌신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들을
함데 묶어 산 증거로 엮어진 내용들이므로
읽은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확신으로 큰 은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주기독교방송 대표  
목사 남철우
 

오바댜서/빌레몬서/유다서

 

저자 : 박용우 목사

출판 : 도서출판 나됨

 

귀한 영혼들을 인도하는 전도용으로 쓰임받기를 원하며~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장 13절)"

 

41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목회를 허락하신 지 11년, 그리고 당회장으로 부르신 지 1년 2개월이 되어서야 주일 단상에서 설교한 오바댜, 빌레몬 유다서를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앞에 설교를 내놓기가 너무 부끄럽지만, 하나님 앞으로 귀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전도용으로 쓰임받기를 위합니다.

 

우리가 항상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한 것이아니고 무엇을 얼마나 정당한 방법으로 소유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난 시간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려고 말씀으로 정당하게 노력하고 애쓰던 형제자매님들의 결실의 열매가 맺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명인교회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헌신과 모든 수고를, 주님 앞에 가서도 제일 먼저 고백하겠습니다.

설교집 

 

요엘서

 

저자 : 박용우 목사

출판 : 우리교회

 

요엘서는 박용우목사님꼐서 요엘서 1장, 2장, 3장을 설교하신 내용입니다.

 

  • 1장
    메뚜기 떼가 지나갔고 황폐하고 먹을것도 없다. 갈급하고 아무것도 없다.

       그럴 때일수록 그 뒤에 쫓아 오는 하나님의 날을 빨리 보고 돌아와서 회복하라.
       돌아와서 회복 할 때에 내가 축복을 주신다 하시고

 

  • 2장

       축복을 주시면서 마지막 때 또 심판 날에 종말론적 이야기를 합니다. 너희들이 육체의 구원을 볼 수 있다 하십니다.
 

  • 3장
    이렇게 마지막 때 아버지를 대적하는 많은 영들이 여호사밧 골짜기로 모여든다.


보습은 무엇입니까? 
보습은 농사짓는 것인데, 농사짓지 않는 것을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입니다.
낫은 무엇입니까?
추수할 때 쓰는 것으로 베어야 하는데 베지는 않고 창을 만들어 무기를 만들어서 어린 심령들을 다 모아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다 몰려와 하나님과 대적하자 합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 회개 안 하면 때리시겠다고 한다. 우리는 회개 못하겠다. 가자.
여호사밧 골짜기로 명서 하나님이 때리신다 하는데 우리 맞서보자 나도 지혜가 있고, 나도 머리가있고, 나도 많이 알고, 나도 할 만큼 했다. 하나님께 대적해 보자.
교만이 들어오고 극치로 들어가면 여호사밧 골짜기로 다 모입니다.
지금이 그럴 때 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분명히 말씀에서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하여 피할 산성과
피난처를 만들어 놓고 저희들을 아주 죽여 버리겠다 하십니다.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합니까?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 아버지의 산성이요 피난처로 가야 합니다. 3장의 결론이 이렇게 났는데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에 이르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향하여 죄짓지 마시고 교회를 향하여 힘들게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죄의 심판이 꼭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 안에 살기 때문에 나의 산성이 나의 피난처 되시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풍요로움을 오늘도 주시고 내일도 주시고 영원한 나라까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마시고 그 은혜를 꼭 가지시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시는 그 마지막 날까지 그
은혜를 함께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 드리겠습니다.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우리 아버지가 산성과 피난처 되시는 그 피난처 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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